질염

질염은?

여성이 산부인과를 찾게 되는 주된 원인은 질 분비물 과다현상입니다. 정상적인 분비물은 배란 점액처럼 무색투명하거나 약간 흰색이며 살짝 끈끈한 정도입니다. 이외에 색깔이 있거나 가렵거나 따갑거나 냄새가 있거나 하는 것들은 모두 질염이 있는 것입니다.

질염의 원인?

기본적으로 질은 밀폐돼있고 습하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아주 용이한 구조물입니다. 또한 항문,요도와 인접해있으므로 세균들이 들어오기가 쉽습니다. 이외 성관계를 통해 균이 들어오기도 하며 원인불명의 세균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중 가장 흔한 것은 세균성 질증(세균성 질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

  • 세균성 질염은 질내의 정상균(유산균)이 적어지고 이를 대체해 다른 세균이 증식하여 생기는 염증입니다.
  •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으나 질내의 산성 환경이 없어지는 상황(잦은 성교, 정액은 알칼리성)이나 질 깊숙한 곳까지 물로 씻는 행동(질내 세척)등이 알려진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 성관계로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성병은 아닙니다.
  • 주 증상은 냄새입니다.(생선 냄새, 오징어 냄새) 배란기, 생리 전후, 관계 전후에 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분비물은 없고 냄새만 있을 수도 있고 노란 냉과 함께 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항생제 3-7일 정도 치료로 좋아지나 재발률이 높은 것이 특징인 산부인과에서 가장 흔한 질염입니다.

곰팡이 질염: 칸디다(candida)

  • 곰팡이가 유발하는 질염을 칸디다 질염이라고 하며 발에 생기는 무좀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잘 생기며 항생제를 오래 복용할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치즈나 비지같은 분비물이 많이 나오고 가려움과 따가움,붓거나 하는 증상을 일으킵니다.
  • 항진균제 일회 복용으로 빨리 호전되지만 무좀같은 성질 때문에 재발률이 꽤 높습니다.

기타 질염

  • 상기 두가지 질염 외에도 다른 잡균이나 원인 불명의 이유로 질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 대부분 노란 분비물등 색깔이 있는 분비물이 나오며 다른 증상들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항생제 투약 및 소독으로 좋아지나 역시 재발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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